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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뉴욕에서 크리스마스 보내기, 여자 혼자 겨울 뉴욕 여행하기 #1 (컬럼비아 대학교)

여행/해외

by 전호숙이 2023. 12. 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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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나홀로 뉴욕에' DAY-1 (2022.12.25)

전호숙이의 나홀로 뉴욕에, 뉴욕여행

 

안녕하세요, 

벌써 1년이 지난 시기이지만, 작년 23년에 나홀로 뉴욕여행을 했던 여행기록을 이제서라도 작성해보려 해요. 😅

'뉴욕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떨까?', 미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궁금했고, 그 중 크리스마스의 뉴욕은 더더욱 궁금했었던. 나의 일정을 정해져 있다보니, 다행이 혼자 여행하는 것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저는, 망설임 없이 10월에 티켓팅을 했습니다. 그렇게 12월 25일 New York - IN 일정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저의 알차고 추억 가득했던 6박 8일 🛫(2022년 12월 25~12월 31일) 뉴욕 여행기, Chapter #1 시작합니다. 


🇺🇸 [DAY-1] 12월 25일, JFK 뉴욕 공항 도착(오전 10시) - 숙소 체크인 - st.존더디바인 대성당 - 컬럼비아 대학교 구경 - st.패트릭스 대성당 - 크리스마스 미디어 아트 - 록펠러 센터 트리 - 바 앤 펍 (GROOVE) - 일정 마무리 


비행기에서부터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도착. Arrival in JFK Airport
뉴욕 공항에는 롤렉스 시계가 있다.
실감나지 않는 뉴욕씨티 도착.

 

저는 호스텔을 예약했기 때문에 별다른 셔틀이나 차량이 없었어요. 공항 철도를 타고서 숙소까지 가야했죠.

공항철도 라인 (AIR TRAIN) 이 있으니, 공항에 도착하시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AIR TRAIN'이라고 버튼 옆에 적혀있어요. 3층인가 봅니다. 

 

에어트레인 티켓을 미리 구매하지 않아도돼요! 미리 구매하지 않고, 일단 탑승하고서 나중에 하차하는 곳 앞에서 티켓을 판매한답니다. 그곳에서 구매하시고 바로 티켓 긁고 밖으로 나가시면 돼요. 아래 사진에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에어트레인을 타기위해 공항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에어트레인을 타고 가며 처음 본 뉴욕풍경.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자기 집들을 성탄 분위기로 엄청 꾸며놓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영화에서만 보던 미국풍의 주택들. (처음 미국 땅 밟아본 1인) 아래 영상으로 여러분도 함께 감상을 😊

내부가 매우 쾌적한 에어트레인

 

여기 아래 사진이 바로 에어트레인을 타고 도착해서 나가는 곳이에요! Air Train Exit.

출구를 넘어가기 전에, 에어트레인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도 있고, 바로 옆에는 또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요. 우 자판기, 좌 상점. 취향껏 택해서 구매하면 됩니다. 

에어트레인 티켓 자판기

 

저는 자판기를 어떻게 이용할 줄 모르겠어서, 상점에 가서 직접 아저씨께 구매를 했어요.

일단 티켓 두 개를 샀는데, 하나는 에어트레인 탑승권(밖으로 나가기 위한 티켓), 나머지 하나는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는 교통카드, 메트로카드(Metro Card)입니다. 메트로 카드는 지하철역 안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데, 판매하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해서 그냥 미리 구입해 뒀어요. 안타까운건... 7일권 무제한을 구입했지만 중간에 두 번이나 잃어버려서 다시 샀다는 ^_^ ... 지금 생각해도 슬프군요. 

  • JFK 에어트레인 티켓: $8.00
  • 메트로 카드 7일 무제한 탑승권 (7-Day Unlimited Metro Card): $33.00 

뉴욕 지하철

 

그렇게 무사히 티켓을 구매하고, 지하철도 탑승했어요. 난생처음 타보는 뉴욕 지하철. 말로만 듣던... 그 명성 높은(?) 지하철. 100년이 넘는 지하철로 아주 유명하죠? 쥐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무서울 거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막상 타보니 뭐 아직은 오전이라 그런가 그런 두려움은 생각보다 없었어요. 그저 신기했고, 무엇보다도 한국어 간판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찰칵. 😊

 

아근데, 지하철 칸에서 무슨 스피커 갖다놓고 덤블링을 하며 역동적인 춤추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하철 칸 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충격 그 자체였지만 이게 바로 미국이구나. 뉴욕이구나. 신기해하며 숙소까지 잘 가기를 바랐죠. 😅

 

 

지하철을 3번이나 잘못타서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도착한 숙소. 호스텔. 숙소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센트럴파크 북쪽에 있어요. 센트럴 파크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호스텔인데, 컬럼비아 대학교와 가까이 있어 짐을 푸르고 한번 둘러보려구요! 

성탄절 뉴욕풍경

 

짐을 푸르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숙소 주변을 돌아다녔죠.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이 컬럼비아 대학교 가는 길목에 있어, 한 번 들러주고~ 가는 길에 밥집 있는지 찾아보고~.

 

📌 크리스마스 뉴욕은 낭만이 넘칠 것 같지만, 문 닫는 상점들이 더 많답니다! 맨해튼 같은 완전 관광지 번화가로 나가면 연 곳도 많고 분위기가 매우 다르지만 그 외의 곳들은 문 닫고 아주 조용, 한적하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없을 줄야. 어렵게 구한 샌드위치 카페? 

뉴욕에 왔으니, 뭣좀 먹어볼까 했지만 먹고싶은게 하나도 없었던 메뉴판. ^_^ 새로운걸 시도해보자. 해서 고른 아보카도 염소 치즈 샌드위치와 메이플 라떼. 우엑. 정막 최악이었다... 

정말 최악이었던 아보카도 염소 치즈 샌드위치, 메이플 라떼

 

음식은 별로였지만, 110볼트 어댑터도 서비스로 주시고 (내가 달라고 함 😅), 아주 좋았어요. 여행 하는 내내 챙겨야 하는 소지품 no.1 이었답니다. 

 

그렇게 걷다보니 도착한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The Cathedral Church of St. John the Divine)'.

성공회성당이라고 구글에 나와있는데, 외관이 너무 멋스러워서 방문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막상 주변에 가니 아무도 없고, 으스스한 느낌이 있어서 앞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발길을 서둘러 옮겼어요. 

 

컬럼비아 대학교 가야지 ~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도착.

워낙 명문대이니까 한 번쯤 그 기를 받고자 방문해보고 싶기도 했고, 알고보니 뉴욕에서 유일하게 캠퍼스가 있는 대학교라고 해요. 뉴욕대를 방문도 해보았지만, 뉴욕대는 학과 건물이 다 띄엄띄엄 있어서 캠퍼스가 있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방문해보니 겨울방학인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하고 사람도 없었어요. 활발한 학기중에 방문하면 또 다른 느낌이었겠죠?!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혼자여서 사진이 힘든 나.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Station

 

컬럼비아 대학교 지하철역으로 내려와 지하철을 타고 파크가로 쭉 내려갈거에요. 센트럴 파크만 지나서 가면 되지만 센트럴 파크가 워낙 넓고 크기에 걸어서 가다간 성당 미사시간을 놓치고 말 것 같기에. 뉴욕에서 하고 싶었던 것, 첫번째, 성탄 미사 드리기. 세인트 패트릭스 대성당으로 가볼까요?! 이제부터가 진짜 내가 생각한 뉴욕의 모습이 펼쳐지길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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